라파엘의 집
2025
년 유니트 케어 시범사업 선정
보건복지부는 최근 제
2
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하고
,
총
16
개 요양원을 공식 발표했다
.
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시설 기준은 물론 운영 기준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
,
진정한 유니트케어 요양원으로 인정받은 곳이다
.
유니트케어는 사생활이 보장되는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
(9
명 이내
)
을 중심으로 내 집과 같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이다
.
유니트케어는 아파트 몇 개를 모둠으로 배치한 것과 유사하다
.
유니트는 가족 구성원이 침실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거실
,
주방
,
화장실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아파트 구조와 유사하다
.
이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케어를 받을 수 있어 노인과 가족
(
보호자
)
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
.
유니트케어는 한국보다 고령화율이 훨씬 높은 일본에서 노인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입되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
.
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은 치매를 앓는 경우가 많은데
,
치매노인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습성이 있다
.
현재 대형 요양시설은 요양보호사들이 근무조에 따라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
,
유니트케어가 도입되면 특정 직원은 특정 유니트에 배치되어야 한다
.
이렇게 하면 직원은 유니트에 사는 노인과 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고
,
노인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
.
유니트케어는 노인의 심리적 안정감을 키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
.
사회복지법인 라파엘 복지재단 라파엘의 집요양원 소개
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라파엘의 집 요양원은 중환자실 수간호사 출신의 원장 운영하면서
‘
집처럼 섬세하고 따뜻한 돌봄
’
을 운영 철학으로
,
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
.
입소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독립된 유니트 공간과
,
전문적인 케어팀의 밀착 운영은 단순한 요양이 아닌
‘
삶의 품격
’
을 지향한다
.
라파엘의집 요양원
(
원장 최리라
)
은
“
유니트케어라는 구조가 어르신의 자율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
”
며
“
보건복지부의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입소자를 존중하고 삶의 질을 진정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맟춤형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
”
고 밝혔다
.